어렸을때 보던 우뢰매 시리즈처럼 헬로카봇 극장판을 모조리보고있다. 아이들 덕분에.
나도 헬로카봇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
영화보는 내내 입을 막으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아이.
아침에 눈뜨니 슬프단다. 꿈에 카봇 만나서 놀았는데 눈뜨니 없어서..
그 마음 이해된다.
극장에서는 역시 팝콘이 최고다. 좀 비싸긴해도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우니 참을만하다.
다음에 카봇은 어디를 갈까? 이제 바다? 기대된다.
어렸을때 보던 우뢰매 시리즈처럼 헬로카봇 극장판을 모조리보고있다. 아이들 덕분에.
나도 헬로카봇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
영화보는 내내 입을 막으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아이.
아침에 눈뜨니 슬프단다. 꿈에 카봇 만나서 놀았는데 눈뜨니 없어서..
그 마음 이해된다.
극장에서는 역시 팝콘이 최고다. 좀 비싸긴해도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우니 참을만하다.
다음에 카봇은 어디를 갈까? 이제 바다? 기대된다.